레이 달리오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칭찬의 말을 전했다(사진 출처=위키미디어커먼스)
레이 달리오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칭찬의 말을 전했다(사진 출처=위키미디어커먼스)

[블록체인어스 구하영 기자]레이 달리오(Ray Dalio)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릿지워터(Bridgewater Associates) 최고경영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MZ세대의 금”이라고 말했다.

레이 달리오는 가장 큰 암호화폐가 귀속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젊은 세대의 금 대체품이고 내재가치는 없지만 귀속가치가 있어 어느 정도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해킹을 당하지 않고 상당한 수준의 채택에 도달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보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명목화폐의 심각한 대안으로 떠오르면 결국 정부에 의해 금지될 것이라는 예측을 고수하지만, 가장 큰 암호화폐가 전 세계적으로 금지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레이 달리오는 지난 3월 정부가 잠재적으로 암호화폐로의 자본 유입을 금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미국 정부가 1933년 프랭클린 D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가 금을 금지하고 시민들의 재산을 압류하려는 움직임과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불법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작은 부분을 비트코인에 할당하면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다시 한번 강력한 다양화 주장을 펼쳤다. U.S.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레이 달리오는 5월에 소량의 비트코인을 샀다고 처음 발표했다.

레이 달리오는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점차 폐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폐인쇄는 인플레이션을 더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며 “금리 인상을 용인해 바로잡으려 한다면 경제, 정치, 시장에 나쁠 것이다. 더 많은 돈을 인쇄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더 많은 통화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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