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과 바퀴, 모듈형 적재함 조합으로 이동·운송 효율성을 키운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 AI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의 압도적 주행 데이터 기반 상용화 역량 입증 및 국내 최초 실외 이동 로봇 안전성 확보
- 상반기 내 실물 공개 및 배달·물류·제조 산업 파트너십을 통한 현장 적용 범위 확대와 상용화 본격화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대표이사 이상민)가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Humanoid-form Service Robot)’의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최근 CES 2026에서 'K-휴머노이드'가 글로벌 AI 로봇 시장에서 주요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기술 경쟁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상용화를 조기 실현하는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뉴빌리티는 배달·순찰 로봇 ‘뉴비(Neubi)’를 통해 물류 및 서비스 현장에서 AI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역량을 입증해왔다. 누적 주행 거리 지구 두 바퀴를 넘어서는 기록과 국내 최대 규모의 현장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며, 국내외 300대 이상의 기체를 가동 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실외 이동 로봇 운행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티저 공개는 뉴빌리티가 목표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올해 상반기 중 실물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팔·바퀴·모듈형 적재함의 최적 조합으로 일상 서비스 상용화 겨냥한 '피지컬 AI(Physical AI)'
뉴빌리티의 PAI 기술 기반의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팔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의 유연한 조작성, ▲휠 기반 구동부 구조가 구현하는 신속한 기동성, ▲모듈 구성의 개폐형 적재함과 선반으로 배달, 물류, 제조 등 산업 현장별 최적화된 운송 효율이 핵심이다.
이와 같은 하드웨어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자율주행 기반 이동에 매니퓰레이터와 적재부를 결합하여 엘리베이터·출입문 등의 버튼, 선반 등 기존 인프라와의 물리적 상호작용, 물품 집기(파킹)·적재·전달까지 로봇이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과정에서 사람의 개입을 줄이고, 끊김 없이 엔드유저 접점까지 이어지는 ‘E2E(End-to-End) 서비스’를 지향한다.
특히 팔과 손가락을 활용한 정밀 조작으로 물건을 집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등 실내외 공간에 최적화된 동작을 구현함으로써, 별도의 시설 개조 없이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고 건물 구조 변경 없이 자율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연구·실증 단계에 머물던 로봇이 실제 서비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전환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기존 로봇의 물리적 한계를 줄였다는 평가다.
이런 기술의 실제 구현을 가능케 한 원동력은 뉴빌리티의 ▲세계 최초 로봇 전용 ‘맵리스 자율주행(Mapless Navigation)’, ▲뉴비를 통해 국내외 다수 현장 상용화로 고도화된 운영 시나리오, ▲AI 인지 기반 실시간 다중관제·모니터링 연계 운용 시스템이다.
뉴빌리티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없이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실시간 주변 환경 인지 및 주행이 가능한 독보적인 운용 구조를 구축해왔다. 특히, 전국 140여 곳의 현장에서 44,000회 이상의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시나리오를 고도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각 정보를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AI가 즉각 판단해 제어하는 실시간 인지·제어 체계를 갖췄다.
일상 밀착형 로보틱스 기술 지향... 휴머노이드 시장 최초의 물류, 배달 등 실서비스 투입, 엔드유저 서비스 상용화 추진
뉴빌리티는 휴머노이드 기반의 피지컬 AI(Physical AI)를 통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로보틱스 기술 구현을 지향한다. 특히 인력 및 인프라와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노동 보조와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결합한 PAI 솔루션으로, 휴머노이드 시장 최초의 엔드유저 서비스 상용화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휴머노이드 로봇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를 위해 상반기 중 실물을 공개하고 물류·제조·공공 및 시설 운영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은 실무 중심의 기술을 축적해 온 뉴빌리티 포트폴리오의 중대한 전환점이자, 미래 피지컬 AI 시대를 실질적인 시장 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적 도약”이라며, “기술적 지향점을 넘어 일반 대중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범용적 로봇 상용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bout NEUBILITY
2017년에 설립된 뉴빌리티(NEUBILITY)는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에 성공한 로보틱스 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정밀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배달 및 순찰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빌리티는 국내를 넘어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약 90여 곳이던 로봇 서비스 운영 사이트는 2025년 140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연간 44,000건 이상의 서비스 수행을 달성했습니다.
뉴빌리티는 기술을 통해 사람과 도시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기반 로봇 기술 혁신을 지속하며, 물류와 보안, 도시 인프라 전반에서 로봇의 역할을 확장하고 새롭게 정의하는 ‘RX(Robot Transformation)’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