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어스 구하영 기자] 멕시코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억만장자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팔로워들에게 즐거운 휴가를 기원하는 몇가지 조언을 했다.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통신, 미디어, 금융 서비스 및 소매점에 관심이 있는 회사 그룹인 그루포 살리나스(Grupo Salina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포브스(Forbes)의 억만장자 목록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현재 130억 달러이다.
리카르도 살리나스가 조언한 세 가지 중 하나는 비트코인과 중앙은행에 관한 것이다. “법정화폐를 멀리하라. 달러, 유로, 엔, 페소 모두 같은 이야기다. 종이와 거짓말로 만들어진 가짜 돈이다. 중앙은행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돈을 찍어내고 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라”라고 말했다.
리카르노 살리나스가 사람들에게 비트코인 구매를 조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11월 트위터에 "미국이 점점 더 무책임한 다른 제3세계 국가와 닮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트윗했다. "가짜 화폐 창출 규모"를 보여주는 차트를 게시했다.
지난 6월 은행이 비트코인을 수락할 계획을 발표했다. 리카르노 살리나스는 트위터에 "비트코인 사용을 추천하며 나와 내 은행이 멕시코에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첫 번째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이라고 믿으며 "비트코인이 훨씬 더 휴대성이 좋다"고 언급했다.
12월 리카르노 살리나스는 중남미 대표 유통체인 그루포 엘렉트라(Grupo Electra)가 비트코인 수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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