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어스 김진혁 기자]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첫 5000만원을 돌파했다. 9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8시40분 기준 전일보다 20.21% 오른 4만6258달러(약 5169만원)에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따르면 국내에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6.64% 오른 489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3223만5000원(종가) 대비 올해만 51% 뛰어올랐다.
이번 상승장은 테슬라가 이끌었다. 미국 CNBC는 지난 8일 "테슬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측은 "현금 수익을 극대화하고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며 "향후 회사 자본의 일부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자사 제품(자동차) 구매 시 결제수단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추가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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