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기반 첫 게임 출시 4개월만에 이룬 성과
사용자 많은 국가는 인도네시아-미국-필리핀 순

[블록체인어스 최한결 기자]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가 4개월 만에 일일 이용자 5만명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위믹스는 '미르'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6일 위메이드트리에 따르면 위믹스의 일일 이용자수 5만명 돌파는 위믹스 기반의 첫 게임이 출시된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4개월만에 달성된 성과다. 

위믹스 사용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네시아-미국-필리핀 순으로, 특정지역이나 국가에 집중되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또한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거래할 수 있는 'NFT 마켓'을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며, 위믹스 기반의 NFT부터 시작해 하반기에는 클레이튼(Klaytn) 기반 NFT, 내년에는 이더리움 기반의 NFT까지 미술품·디지털아트·음악 등 모든 형태의 NFT 거래를 지원할 방침이다.  

위메이드트리 관계자에 따르면 "위믹스는 유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수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실사용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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