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어스 편집팀] 최근 비트코인 7천만원대를 넘어서는 가운데 코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용어조차도 모르고 투자를 한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코인에 투자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암호화폐(Cryptocurrency)
암호화폐는 분산 환경에서 통화 단위를 생성하고 유지하며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여 분산 장부에 거래 정보를 기록하는 일종의 디지털 자산이다. 

비트코인(Bitcoin)
비트코인 제작자 Satoshi Nakamoto가 실제로 누구인지는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제공한 비트코인은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다.

라이트코인(Litecoin)
2011년에 생겼으며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쓸 수 있게 설계됐다. 2009년에 등장해 대표적인 전자 화폐로 떠오른 ‘비트코인’ 표식이 금색인 것을 헤아려 은색을 썼다. 인터넷 은화로 자리 잡으려는 뜻이다. ‘비트코인’보다 구하거나 거래하기에 간편하다.

이더리움(Ethereum)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기술이다. 흔히 '2세대 블록체인'이라 불린다. 창시자는 러시아 출신 캐나다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이다. 그는 2013년 이더리움 백서를 발간하고, 2015년 이더리움을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
비변동성 암호화폐를 뜻하는 말로, 법정 화폐 혹은 실물 자산을 기준으로 가격이 연동되는 암호화폐를 뜻한다. 기존 암호화폐는 특유의 가격변동성 때문에 통화로써 사용되기에는 안정성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알트코인(Altcoin)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나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신규 암호화폐를 전부 일컫는 편의상의 용어다.

분산응용(Distributed application)
분산응용 프로그램은 사용자와 제공자 간에 상호작용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금융, 보험, 소셜 네트워크, 게임, 도박,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분산원장에서 분산 응용(DApp)은 일반적으로 분산원장에 기록된 특정 스마트 계약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사용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채굴(Mining)
채굴 또는 마이닝이란 암호화폐의 거래내역을 기록한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얻는 행위를 말한다. 암호화폐는 중앙은행과 같은 발행기관이 없이 거래내역을 기록한 원장을 전 세계 네트워크에 분산 저장하게 되는데, 해당 블록을 생성한 사람에게 일정한 보상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에어드랍(Air Drop)
에어드랍은 ‘공중에서 투하한다’는 뜻으로,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신규 코인이나 기존 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코인을 프로모션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식이고 코인 보유자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전자지갑(Electronic Wallet)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지갑을 제공하는데, 이는 개인이 가상화폐를 관리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게 되면 비트코인 거래에 필수적인 개인키와 공개키, 비트코인 주소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info@blockchainus.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어스(BLOCKCHAIN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