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AI 서밋 2025’ 행사...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월 3일~4일 이틀간 개최
- K-AI의 경쟁력, 세계 교류의 장...'AI Now & Next' 주제로 AI의 현재 진단 미래 조망
- 온∙오프라인 약 3만5,000명 참여, 8개국 78개 국내외 기업, 학계, 스타트업 참여
- SK텔레콤, 국내외 AI 데이터센터 구축...AI 인프라 새 먹거리로 'AI DC 종합 사업자' 도약
SK그룹의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행사인 'SK AI Summit(서밋) 2025’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올해는 다양한 국적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며 국내외 AI 산업교류의 중심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한층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그룹은 11월 3일~4일 이틀간 'SK AI 서밋 2025’ 행사의 온∙오프라인 참가자는 약 3만5,000명이 참여하였고 지난해보다 5,000명 늘어난 수준이고, 외부참가는 8개국 78개 국내외 기업 및 학계, 스타트업이 참여해 전년(54개) 대비 44% 늘었나 국내 최대 AI 행사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밝혔다.

SK그룹은 2016년~2023년 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공유했던 'SK 테크 서밋'을 지난해부터 'SK AI 서밋'으로 확대 개편해 외부에 개방했으며 이번 서밋은 'AI Now & Next'를 주제로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최태원 회장은 폭발적인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효율 경쟁'을 제시하며 ▲메모리반도체 증산 ▲AI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AI 활용 전략을 강조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 회장의 기조연설을 지지하기 위해 앤디 제시(Andy Jassy)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Sam Altman) OpenAI CEO 등 글로벌 AI 업계를 이끌어 가는 빅테크 인사들도 직접 메시지를 보탰다.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벤 만(Ben Mann) 앤트로픽(Anthropic) 공동창업자, 팀 코스타(Tim Costa) 엔비디아(NVIDIA)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AI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소버린 AI, 에이젠틱(Agentic) AI, 제조 AI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주제별 세션이 진행됐으며 올해 연사·패널로 참여한 AI 리더는 최태원 회장을 포함해 118명에 달한다. 각 세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구현 중인 AI 적용 사례와 기술적 인사이트가 공유되며, 산업별 AI 전환의 구체적 로드맵과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함께 국내 산업별 AI 전환의 구체적 로드맵과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LG AI연구원, 크래프톤, 신세계아이앤씨, 엔비디아,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국내외 기업에서 마련한 컴퓨팅, 인프라, 반도체, 소프트웨어, 의료, 유통, 에너지 등 AI 전문 분야 강연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SK텔레콤과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 기술 ‘AI-RAN(무선접속네트워크)’, AI 인프라를 뒷받침할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기술력 등 SK그룹 AI 분야 구성원으로부터 듣는 최신 AI 기술동향이 큰 관심을 모았다.
SK텔레콤의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사장)는 이날 키노트 연설을 통해 AI를 통신 서비스에 적용하는 걸 넘어 국내외 AI 데이터센터(AI DC) 구축을 포함한 AI 인프라를 새 먹거리로 삼아 'AI DC 종합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SKT의 AI DC 관련 성과를 소개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울산 AI DC 대규모 확장 검토 ▲에너지 특화 AI DC 솔루션 글로벌 진출 ▲AI DC 종합 사업자 도약 ▲제조 AI 클라우드 구축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통한 '에지 AI'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AI 인프라의 나우&넥스트' 전략을 발표했다.
SK그룹은 ‘SK AI 서밋’을 통해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AI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SK AI 서밋이 국내를 대표하는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K-AI의 경쟁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AI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AI 특별취재팀
블록체인어스 보도자료 (info@blockchain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