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델 베컴 주니어 비트코인으로 연봉 수령(사진 출처=트위터 캡쳐)
오델 베컴 주니어 비트코인으로 연봉 수령(사진 출처=트위터 캡쳐)

[블록체인어스 구하영 기자] 오델 베컴 주니어 LA 램즈 와이드 리시버는 새로운 연봉을 비트코인으로 100% 수령한다. 이달 초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의해 방출된 후 최근 램스로 이적했다. 램스와의 1년 계약에서 비트코인으로 450만 달러까지 벌 수 있다.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와이드 리시버인 오델 베컴 주니어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캐시앱(Cash Ap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 연봉을 전액 비트코인으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베컴은 최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떠나 LA 램스로 이적했다.

베컴은 트위터에 "새로운 시대이다"라며 "캐시앱 덕분에 비트코인으로 새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의 댓글란에 "캐시앱 사용자 이름을 올리는 팬들에게 총 1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나눠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컴는 비트코인으로 보수를 받는다고 발표한 가장 최근의 NFL 선수이며 1년 안에 45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소유할 예정이다. 이달 초 애런 로저스(Aaron Rodgers) 그린베이패커스(Green Bay Packers) 레전드 쿼터백은 캐시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연봉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가져가겠다고 공유했다. 로저스는 33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패커스와의 4년 계약은 1억34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의 스포츠 선수들과 팀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증가와 비트코인이 제공할 수 있는 구매력에 대한 강한 인식에 편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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