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어스 손정철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차원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생활 속 한국판 뉴딜 정책을 4일 소개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메타버스에서 한국판 뉴딜을 말하다'라는 영상을 통해 한국판 뉴딜 정책 홍보에 나섰다.
홍 부총리는 페이스북에 "1년의 정책추진 성과와 업그레이드된 한국판 뉴딜 2.0 정책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유튜버 천덩이님과 영상을 제작했다"고 적었다.
이어 "친환경 전기·수소차, 그린스마트 스쿨, 닥터앤서, 국민비서 등 한국판 뉴딜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있다"며 "편리한 꿀팁과 함께 진화하는 한국판 뉴딜 2.0을 통해 변화할 미래모습도 한번 그려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뉴딜 부문에선 모바일 공무원증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 1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필요한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선 백신접종, 운전면허 갱신 등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챗봇으로 관세 등 민원상담을 할 수 있다.
닥터앤서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서비스로, 치매 진단을 1분, 소아질병 진단을 15분만에 할 수 있다. 2024년부터는 개인 의원 등 동네병원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린뉴딜 부문에서는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편 휴먼 뉴딜에선 청년층과 사람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해 탄탄한 고용·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디지털 뉴딜에선 메타버스를 차세대 신사업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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