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어스 최한결 기자]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위메이드트리와 ‘열혈강호 for WEMIX(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 for WEMIX’를 시작으로 지식재산권(IP) 및 퍼블리싱 권한을 보유 중인 게임을 출시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트리 지분 10%를 확보하고 위메이드트리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룽투코리아에 따르면 위메이드트리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는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진입 장벽을 개선해 설치 후 로그인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위믹스를 활용한 첫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 출시 이후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게임 ‘재신전기 for WEMIX’를 선보이며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트리가 외부 게임사와 블록체인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은 룽투코리아가 최초”라며 “향후 위메이드트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및 게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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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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