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2026 K-뷰티관광산업 전망 및 실전 전략 세미나’ 성료
소상공인 대상 K-뷰티관광 실전 전략 공유…현장 중심 프로그램 호평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회장 황영아)는 지난 1월 23일, 서울관광재단 4층 다목적홀에서 ‘2026 K-뷰티관광산업 전망 및 실전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뷰티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뷰티서비스업 소상공인과 뷰티관광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4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K-뷰티관광 시장 환경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응 역량 부족과 관광산업 진입 장벽을 겪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K-뷰티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K-뷰티관광에 대한 이해 부족 ▲관광상품화 경험 미흡 ▲외국인 대상 예약·결제·플랫폼 활용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시장 진입에 한계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본 세미나는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관광산업 전문 기업, 공공기관, 뷰티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주요 연사로는 중화권 의료·뷰티관광 특화 OTA 플랫폼 ‘뷰츠고’의 박설령 대외협력과장, 중국 대표 여행 리뷰 소셜플랫폼 ‘마펑워코리아’의 박경진 대표, 외국인 전용 결제 솔루션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의 정태정 이사,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황영아 회장, 관광산업 R&D 전문기업 라우트컴퍼니의 김미소 대표, 뷰티관광 전문기업 다이아에스테틱(압구정점)의 문지현 대표,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서비스팀 정용안 팀장, 탑엔젤파트너스 안혜원 선임 등이 참여해 각 분야별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뷰티관광의 개념과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 ▲소상공인의 관광산업 진입 및 관광상품화 전략 ▲OTA 플랫폼 및 외국인 전용 예약·결제 시스템 활용 방안 ▲국가 및 공공기관 주관 K-뷰티관광 사업·페스티벌 참여 전략 ▲관광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투자유치 관점의 사업 구조 설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제 사례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OTA 플랫폼 연계 전략’, ‘외국인 결제 시스템 도입 사례’, ‘중화권 시장 대응 전략’, ‘투자 관점의 사업 설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황영아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K-뷰티관광이 일부 대형 기업이나 특정 지역에 한정된 산업이 아니라, ‘지역 기반 소상공인도 충분히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관광 산업’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 플랫폼 연계, 정책 및 투자 연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K-뷰티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기반 K-뷰티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후속 실무 교육 ▲소상공인 및 지역별 뷰티관광상품 컨설팅 ▲공공기관·지자체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