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어스 전시현 기자] 토마토 재단에서 자체 발행한 BPTC(Business Platform Tomato Coin)가 ‘페트이리와’로 탄소 중립 친환경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 되는, 자원 재활용 ‘페트이리와’ 환경사업은 높은 가치와 명분, 사명감을 가지고 누구나 동참해야 하는 사업으로 투명페트병 하나하나 수거될 때마다 현금성 그린포인트와 그린에그포인트(채굴형 환경토큰), 및 플레이크 수익이 발생한다. 

토마토재단은 탄소중립 지구사랑, 친환경 사업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페트이리와(PET IRIWA)’라는 환경토큰 브랜드 명칭으로 진행 예정이다. 

특히 IOT 투명페트병 자동수거기 설치 사업은 여러 법인회사 및 관계 환경 단체팀들과 협업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께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들은 소프트웨어메이크㈜,  ㈜토마토플랫폼, 인이에스지㈜, 인리커버리㈜, 사장님플랫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사단법인 환경보전대응본부, 환경감시일보, addone 등이며 협업 및 협력 단체의 전폭적인 후원도 받고 있다.

토마토재단은 “친환경 ‘페트이리와’의 전폭적인 협업, 후원을 통해, BPTC의 친환경 생태계 확장뿐만 아니라 투명페트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협에서,나아가 전 인류가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설치되고 있는 ‘페트이리와’는 전국, 나아가 글로벌로 확장 목표로 유저들은 그 귀추가 주목된다.

info@blockchainus.co.kr

저작권자 © 블록체인어스(BLOCKCHAIN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