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비대면 영업 활성화 기대해 볼 수 있는 기회
생산자(판매업체)-비즈사업자-소비자 서로 윈윈

[블록체인어스 편집팀]  전국 소상공인 10명 중 8명 이상 코로나19 발생 후 매출 감소가 확인 되는 가운데,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수출과 비대면 중심 산업은 더 빨리 성장할 전망이다.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판매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영업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는 ‘BIZ TOMATO' 비대면 비즈니스 플랫폼서비스가 지난 1일 오픈되었다.

‘BIZ TOMATO(비즈니스토마토)'는  오프라인 대면 영업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신개념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영업 콘텐츠로는 △대리운전 △렌터카 △세무회계 △보험 △라이프/일상 △매장관리 △생활법률 △휴대폰 △물류관리 △CCTV △loT △렌탈 △보안 △창업지원 △건강/헬스 등이 있으며, 비즈사업자는 해당 콘텐츠에 서비스를 이용할 소비자를 소개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매칭시켜 서비스 이용 후 영업지원금을 받는 방식이다.

㈜토마토플랫폼 이희준 대표는 "BIZ TOMATO(비즈니스토마토)는 비대면 영업 서비스를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비즈사업자들의 새로운 수익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비대면으로도 매출을 창출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생산자(판매업체), 중간 비즈사업자,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BIZ TOMATO(비즈니스토마토)'는 각각의 콘텐츠에 상담 전문 인력과 업무 정보를 지원하여 비즈사업자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영업활동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비즈사업자의 끊임없는 수익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 콘텐츠를 개발 및 업로드하고 있으며 비즈사업자의 개별 영업실적과 영업지원금은 별도 정산 ERP인 ’비지니스 월렛'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스토에서 "비즈니스토마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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